7일 세계노총이 <중동지역 시리아, 팔레스타인, 수단, 이라크의 세계노총간부들이 비대면회의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회의에 조르주마브리코스사무총장이 참여했다. 마브리코스사무총장은 중동지역간부들에게 회의에 초청한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수단, 시리아와 모든 아랍국가들의 노동자・민중에 세계노총의 꾸준한 연대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마브리코스사무총장은 또한 세계노총의 현재와 미래의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