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노총보도 <18차 총회 2일째>

7일 세계노총이 <세계노총 18차 총회 대의원들이 <포세 아르데아틴 학살> 전적지를 방문해 애도를 표했다>라며 <1944년 3월24일 로마에서 세계2차대전 중 335명의 시민과 정치수들이 나치군에 의해 사망했다>고...

<자본주의 진흙탕 속 미래를 구출하자!> … 조지마브리코스사무총장 개회사 

6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세계노총 18차 총회가 개회했다.  조지마브리코스사무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노총은 투쟁하는 노동조합을 언제나 환영한다>라며 <지난 17년 동안 세계노총은 모든 노동자와 노동계급의 단결을 강조해왔다. 어느...

세계노총보도 <18차 총회 개회>

6일 세계노총이 <세계노총 18차 총회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정상적으로 개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첫날 개회행사에는 5대룩 93개국 419명의 특사가 참석했다. 234명은 대면으로, 185명은 비대면으로 함께했다.>라며 <참가자들은 시작에...

세계노총보도 <18차 총회를 앞두고 약동하는 로마> 

5일 세계노총이 <수십개 국가에서 출발한 대의원들이 낙관주의와 투쟁정신과 함께 도착했다>라며 <오늘날 로마는 18차 총회를 앞둔 노동계급과 함께 약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3일동안 개최되는 총회는 6일...

세계노총보도 <18차 총회 준비투쟁 … 속도있게 마무리>

4일 세계노총이 <100개국에서 출발한 대의원들이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하고있다>라며 <모든것은 준비됐다. 충분한 조직이 이뤄졌고 낙관주의가 차넘친다.>라고 보도했다.  보도는 <총회는 노동자들과 단순하지만 확실한 투쟁가들을 위한 축하이다>라며 또한...

세계노총보도 <세계노총국제공공서비스연맹, 연금수급자・퇴직노동자 쿠바지역컨퍼런스>

1일 세계노총이 <국제공공서비스연맹과 연금수급자, 퇴직노동자들이 아메리카대륙 쿠바에서의 두번째 지역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조직했다>라며 <이는 또한 유럽대륙 모나코에서도 두번째 컨퍼런스였다>고 보도했다.

세계노총보도 <전세계에서 세계노동절을 기념하는 전투적 활동 전개>

1일 세계노총이 <전세계 노동자들이 시카고노동자들이 촉발한 5월1일 노동절 136주년을 기념하는 집단파업, 시위, 행진을 전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각국의 노동절행사는 노동계급의 국제주의와, 제국주의적 개입 저지, 생활임금・노조할권리・사회보장・실업정책 등...

물가상승으로 인한 임금저하 … 전세계 노동자들 고통 호소 

30일 국제매체 블룸버그지가 <노동자들이 임금인상을 주장하고 나섰다. 각국의 경제정책이 인플레이션에 대처하는 방식이 이상하게 여겨지는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는 <소비자들이 물가상승에 따른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나서는 것을 <예상치...

조지마브리코스세계노총사무총장, 남유럽세계노총토론 <국제주의자 주세페 디 비토리오> 참석 

29일 세계노총이 <조지마브리코스사무총상이 남유럽세계노총이 주최하며 <1949-1957년 전세계노총대표이자 국제주의자인 주세페 디 비토리오>를 제목으로 하는 토론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토론은 이탈리아로마에서 18차 총회에 앞서 준비된 행사로 진행됐다>라고...

<전세계노동계급의단결! 시대적요구 쟁취하자! 노동계급적투쟁으로 전진하자!> … 세계노총국제공공서비스연맹 노동절성명

29일 세계노총공공서비스연맹이 성명을 통해 <전세계 60개국 300만 이상의 공공서비스 노동자들에 혁명적이며 우애를 담은 인사를 보낸다>라며 <세계 노동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3번째로 되는 노동절을 기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