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노동개악 저지! 공안탄압 분쇄!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민주노총이 16일 서울을 비롯해 전국 12개 광역시도지역에서 동시다발로 <노동개악 저지! 공안탄압 분쇄! 민주노총 총파업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 국회앞에서 열린 총파업대회에서는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수도권지역 조합원...
[현장사진] 9.23총파업대회
민주노총이 <쉬운 해고, 평생비정규직 노동개악>에 맞서 23일 오후3시 서울 중구 민주노총사무실이 있는 경향신문건물 앞에서 9.23총파업대회를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지난 6월23일 체포영장이 발부돼 수배중인...
[현장사진] 민주노총 확대간부 총파업선포결의대회
민주노총이 9.23총파업을 4일 앞둔 19일 오후3시 서울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총파업선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민주노총 가맹산하조직 확대간부 등 7000여명이 모였다.
민주노총은 <지난 17일 <긴급...
[기획] 민주노총 신임지도부에게 바란다 – 5. 900만 장그래 살리기, 비정규직노동자들의 대안으로
민주노총 첫 직선제가 무사히 막을 내리고 8기지도부로 한상균-최종진-이영주동지가 선출됐다. <민주노조의 위기>라는 대내외적인 우려 속에 출범하는 신임지도부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 하겠다. 아직 함께...
[기획] 민주노총 신임지도부에게 바란다 – 4. 뻥파업은 이제 그만, 〈절박하다, 단 한번의 승리가!〉
민주노총 첫 직선제가 무사히 막을 내리고 8기지도부로 한상균-최종진-이영주동지가 선출됐다. <민주노조의 위기>라는 대내외적인 우려 속에 출범하는 신임지도부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 하겠다. 아직 함께...
[기획] 민주노총 신임지도부에게 바란다 – 3. 산별노조와 지역노조, 민주노총 조직체계혁신
민주노총 첫 직선제가 무사히 막을 내리고 8기지도부로 한상균-최종진-이영주동지가 선출됐다. <민주노조의 위기>라는 대내외적인 우려 속에 출범하는 신임지도부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 하겠다. 아직 함께...
[기획] 민주노총 신임지도부에게 바란다 – 2. 노동자·민중정치세력화, 한시도 미룰 수 없는 절박한 과제
민주노총 첫 직선제가 무사히 막을 내리고 8기지도부로 한상균-최종진-이영주동지가 선출됐다. <민주노조의 위기>라는 대내외적인 우려 속에 출범하는 신임지도부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 하겠다. 아직 함께...
[기획] 민주노총 신임지도부에게 바란다 – 1. 노동자는 하나다, 통합적 지도력 구축
민주노총 첫 직선제가 무사히 막을 내리고 8기지도부로 한상균-최종진-이영주동지가 선출됐다. <민주노조의 위기>라는 대내외적인 우려 속에 출범하는 신임지도부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 하겠다. 아직 함께...
[현장사진] 고공농성 씨앤앰비정규직노동자들 50일만에 땅을 밟다
109명 해고자복직과 임단협체결 등을 요구하며 지난 11월12일 서울 파이낸스센터앞 전광판에 올라 농성에 돌입한 씨앤앰케이블방송비정규직지부 임정균, 강성덕 조합원이 50일만에 땅을 밟았다.
31일오후3시30분 서울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앞...
[현장사진] 〈박근혜독재 퇴진하라!> … 민주수호국민대회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해산을 결정한 다음날인 20일오후 <민주주의는 죽었다>며 헌법재판소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
20일오후 한국진보연대주최로 <민주주의 사형선고 박근혜독재 퇴진! 민주수호 국민대회>가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