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코로나 실업대란, 폐업·불황형 실직자 22만명 2020년 4월 10일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이후 경기불황 영세사업장폐쇄등으로 실직자가 22만명에 이른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수치는 작년초보다 고용의 급감 수치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로인해 3월부터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된 것을 감안하면 실직대란은 더 심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