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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동자, 고공농성

6일 공공운수노조택시지부노동자가 택시운수노동자의 소정근로시간을 1주 40시간이상으로 정하도록 한 법조항확대시행을 요구하며 세종시국토교통부앞망루에 올라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고공농성에서 시위자는 <사람답게 살고싶다고 목을 매고 불을 붙이고 택시월급제를 외친 동료들을 먼저 떠나보낸지 30년>이라며 <택시발전법은 월90만원짜리 월급제로 전락해버렸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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