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서울대급식노동자들, 구조조정 처우개선 촉구 2021년 6월 1일 대학노조서울대지부는 <코로나19사태이후 서울대생협식당노동자들은 3분의1이상 감축됐다>고 밝혔다. 이어 <급식노동자들이 속한 서울대생협이 별도법인으로 분류되면서 국립대학법인서울대학교에 직고용된 여타직군보다 더열악한 처우를 감내하고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서울대생협은 교내6개구내식당을 모두 운영하고있으며 29일현재 12명 노동자들중 6명만 남아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