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르노삼성차노조, 전면파업 전개

르노삼성차노조, 전면파업 전개

금속노조르노삼성자동차노조는 부산공장과 영업지부등 전체노조원1900여명에게 8시간파업지침을 30일 내렸다.

 

계속해서 <사측이 2020년·2021년임단협통합교섭과 기본급동결·격려금300만원지급을 제시했다>며 <사측이 9개월만에 들고나온 이제시안은 도저히 수용할수없는 내용이어서 8시간전면파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임단협과 관련해 기본급7만1687원인상과 격려금700만원지급등을 사측에 제시한 상태>라며 <일단 협상을 이어가기위해 5월 6일·7일 본교섭을 하자고 사측에 제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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