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여수산업단지 .. 30대노동자 추락사고 2021년 1월 12일 1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남여수국가산업단지 한 유연탄저장업체에서 A씨가 석탄운송대에 몸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15명을 투입해 구조했으나 심정지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작업장은 2018년도에도 비정규직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있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