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동해북평공단공장화재, 인명피해없어 2020년 12월 30일 28일 동해시구호동북평공단의 한 사무실에서 불이 나 조립식 샌드위치패널을 태우고 32분만에 진화됐다. 화재는 밤새 일어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밝혀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