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평택물류창고공장추락사 2020년 12월 20일 20일 경기평택시청북읍 한 물류창고공사현장에서 작업중이던 노동자5명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5명중 3명이 숨지고 2명은 경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경찰은 5층천장상판을 덮는 작업중 콘크리트구조물이 무너져 내리면서 노동자5명이 10m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부실공사 등에 대한 정밀검정을 의뢰했다>며 <같이 작업했던 목격자3명과 시공업체, 발주처 상대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