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인천남동공단 <화장품제조공장폭발사고> 2020년 11월 23일 20일 인천남동공단의 한 화장품제조공장에서 폭발하며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졌다. 3명의 남성은 2층에 있던 여직원들을 탈출시키고 정작 본인들은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숨진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유독가스가 심해 소방관들도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경찰은 공장 등의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