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코웨이코디코닥노조, 즉각적인 교섭 촉구 2020년 11월 17일 가전통신서비스노조 코웨이코디코닥지부는 17일 서울중구 코웨이본사앞에서 <사측은 중앙노동위원회가 인정한 근로자성에 따라 즉각 교섭에 나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