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구미분뇨처리공장화재 2020년 11월 16일 9일 경북구미시간동면의 한 분뇨처리공장에서 불이났다. 이 화재로 인해 1억6000여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공장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측은 공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