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목재공장화재 <소방기준강화>필요 2020년 11월 16일 지난해 11월에서 불이 난 폐목재공장에서 또 화재가 발생하면서 공 내 소방설비강화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있다. 4일에는 경북칠곡에 한 목재공장에서도 불이 나 인근공장9개동을 모두 태우고 8시간만에 진화됐다. 해마다 발생하는 목재공장화재는 160여건이며 일하는 사람의 안전에 대한 심각성도 커지고 있다. <목재공장화재예방>과 조기진화를 위해 <소방설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