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과로사택배노동자유족 <우리아들이 마지막 희생이길> 2020년 10월 15일 14일 과로사한 택배노동자김원종씨의 유족이 서울중구CJ대한통운본사로 찾아가 <우리아들이 마지막 희생이길 바란다>며 재발방지대책마련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