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대우조선노조, 공정하게 KDDX사업자 선정 2020년 10월 12일 금속노조 대우조선해양지회는 12일 경남진해 해군기지사령부앞에서 <불공정한 차기구축함(KDDX)사업자선정으로 대우조선과 거제지역사회에 큰 피해가 야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방산비리 규탄한다>며 <정부는 이 군사기밀이 중대한 범죄임에도 2년6개월이 넘도록 조사만 하는 등 처벌을 유예하면서 현대중공업에 대한 매각특혜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