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이스타항공<법정관리신청> 노조가 검토 2020년 9월 30일 18일 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사측이 법정관리신청에 속도를 내지 않음에 따라 노조가 직접 법정관리신청방안을 검토중이다. 노조는 체불임금채권을 보유하고 있어 채권자자격으로 법정관리를 신청할 수 있다. 법정관리신청에 최소1억원이 필요해 자금마련방안을 논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