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서울노동자지원센터, 비정규직직상담 60% 달해 2020년 9월 2일 서울시 16개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작년 진행한 노동상담은 모두 1만7190건으로 이중 일용직·기간제·파견·용역 등 비정규직상담은 58.9%였으며 정규직상담이 35.1%라고 밝혔다. 또한 임금체불 16.6%와 근로시간·휴일·휴가 16.6% 그리고 징계·해고 14.2%였으며 퇴직금 11.4%이라고 전했다. 상담자연령대는 30~50대 63.7%·60~70대 22.3%로 나타났다. 상담방법은 전화상담 65.7%·방문상담 8.6%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