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조선업하청노조들, 삼성중공업폭발사고 진상규명 2020년 8월 31일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등은 31일 <이번 사고도 충분히 예견된 인재였다>며 <삼성중공업폭발사고 철저한 진상규명 실시하라>고 밝혔다. 또한 <진상규명·재발방지대책마련까지 작업중지 실시하라>고 전했다. 이어 <작업중지에 따른 하청노동자 휴업수당 삼성중공업이 책임지고 지급하게 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재예방계획 수립하고 산재은폐특별감독 실시하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