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서울실버병원, 코로나19확진 따른 50명격리

서울실버병원, 코로나19확진 따른 50명격리

서울시도봉구는 28일 <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한 가화실버한방병원환자·직원 등 50명을 격리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화실버한방병원간호사가 26일 확진됐다>며 <이에 따라 입원환자38명·간병인3명·간호사2명 등 43명에게 코호트격리를, 의사1명·일반직원1명·간호사2명·조리사3명 등 7명에게는 자가격리를 각각 지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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