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민주노총비대위, 코로나19생존권쟁취 내세워 2020년 8월 12일 민주노총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오전 <코로나19를 빌미로 자본이 폭력적으로 자행하는 해고·폐업·휴업·구조조정 등 생존권파괴에 맞서는 투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하반기사업계획기조로 모든 노동자의 일할 권리·노조할 권리·근로기준법적용 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