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한국GM노조, 부평공장앞철야농성 돌입 2020년 6월 18일 금속노조한국GM지부는 18일 인천부평공장앞철야농성에 돌입하며 <물류센터부지매각철회>를 밝혔다. 이어 <한국GM과 GM자본의 일방적인 경영행태는 자제력을 상실해 노조원들의 투쟁으로 멈춰세워야 하는 상황에 다다랐다>며 <사측은 우리들의 거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