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2020최악살인기업, 대우건설 2020년 4월 27일 민주노총 등은 27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2020 최악살인기업으로 대우건설을 특별살인기업으로는 마사회와 고용노동부를 선정했다. 대우건설은 2006년이래 세번을 최악살인기업으로 지정됐다. 작년 대우건설노동자 7명이 업무상재해로 목숨을 잃었으며 이들은 모두 하청노동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