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요양서비스노조, 부당해고 지적 2020년 4월 16일 요양서비스노조서울지부(이하 요양서비스노조)는 15일 오전 천사노인요양원앞에서 부당징계증언대회를 열고 <노조를 인정하라>며 <노조원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건 위법행위>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달 해고자6명은 모두 노조원>이며 <요양원은 지난달말 비조합원3명의 계약을 3개월연장하기로 한 반면 노조원은 1개월만 연장했다>고 전했다. 요양서비스노조는 <고용안정은 어르신돌봄서비스질을 높이는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