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우체국택배노동자들, 수수료인하 규탄 2020년 4월 9일 택배연대노조 등은 9일 오후1시 청와대앞에서 <우정본부가 코로나19시기 수수료를 인하하는것은 공공기관이 정부시책을 역행하는 조치>라며 <청와대가 나서서 책임져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