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교육공무직본부, 인천시교육청 대부업체행태 규탄 2020년 3월 10일 공공운수노조교육공무직본부는 <인천시교육청이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휴업일에 정규직직원들이 출근하는 것처럼 비정규직들도 출근투쟁을 진행하겠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인천시교육청은 돈을 빌려 줄 테니 서명하라는 대부업체같은 행태를 취하고있다>고 성토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방학중비근무자들에게 맞춤형복지비와 생활안정자금 등을 선지급하고 코로나19사태가 종료되면 이를 분할상환하는 방안을 각학교에 지난 6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