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50대하도급노동자, 밀린임금 촉구하며 분신 2020년 3월 10일 50대하도급노동자가 지난 6일 오전9시30분경 양주시옥정동의 아파트건설현장원청사무실안에서 밀린임금120만원지급을 촉구하며 분신했다. 이 노동자는 상반신에 2도화상을 입고 입원치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