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택배노조와 서비스연맹택배연대노조는 22일 서울광화문우체국앞에서 <단체협약에 따라 휴가를 보장하라>고 강조하며 <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도 택배노동자의 여름휴가보장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일부우체국은 휴가관련한 협의를 거부하거나 휴가를 가는 위탁배달원의 물량을 다른 위탁배달원에게 배달을 강요하는 등 사실상 휴가를 거부하고있다>고 규탄했다.
그리고 <1월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체결한 단체협약에 여름휴가를 명시했다>고 강조했다.
공공운수택배노조와 서비스연맹택배연대노조는 22일 서울광화문우체국앞에서 <단체협약에 따라 휴가를 보장하라>고 강조하며 <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도 택배노동자의 여름휴가보장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일부우체국은 휴가관련한 협의를 거부하거나 휴가를 가는 위탁배달원의 물량을 다른 위탁배달원에게 배달을 강요하는 등 사실상 휴가를 거부하고있다>고 규탄했다.
그리고 <1월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체결한 단체협약에 여름휴가를 명시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