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노조승무본부는 21일 서울시청앞에서 <350명의 인력충원>을 촉구하며 <인력충원이 없으면 휴일지키기준법투쟁을 시작할 것>이며 <더는 휴일에 출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는 정원과 인건비를 이유로 충원요구를 묵살해 왔다>고 노조는 규탄했다.
계속해서 <부족한 인력탓에 정상적인 열차운행을 위해 휴일에도 출근해 휴일근무수당을 받은 결과 <모럴해저드집단>으로 낙인찍혔다>고 질타했다.
서울교통공사노조승무본부는 21일 서울시청앞에서 <350명의 인력충원>을 촉구하며 <인력충원이 없으면 휴일지키기준법투쟁을 시작할 것>이며 <더는 휴일에 출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는 정원과 인건비를 이유로 충원요구를 묵살해 왔다>고 노조는 규탄했다.
계속해서 <부족한 인력탓에 정상적인 열차운행을 위해 휴일에도 출근해 휴일근무수당을 받은 결과 <모럴해저드집단>으로 낙인찍혔다>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