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기아차비정규직지회는 18일 오전 기아차화성공장PDI공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측에서 나온 사람들은 김수억지회장을 폭행했다.
이날 관광버스 6대에서 관리자 300여명이 내려 화성공장출입구 세곳을 막으면서 김수억지회장과 지회간부와 대의원 등 10명을 가로막았다.
이들은 김수억지회장의 팔을 꺾고 내동댕이쳤다. 쓰러진 김수억지회장의 머리를 구둣발로 가격했다.
기아차비정규직지회는 19일 오전에 기아차화성공장앞에서 노조원결의대회를 개최한다.
금속노조기아차비정규직지회는 18일 오전 기아차화성공장PDI공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측에서 나온 사람들은 김수억지회장을 폭행했다.
이날 관광버스 6대에서 관리자 300여명이 내려 화성공장출입구 세곳을 막으면서 김수억지회장과 지회간부와 대의원 등 10명을 가로막았다.
이들은 김수억지회장의 팔을 꺾고 내동댕이쳤다. 쓰러진 김수억지회장의 머리를 구둣발로 가격했다.
기아차비정규직지회는 19일 오전에 기아차화성공장앞에서 노조원결의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