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일반노조는 연대활동의 폭을 넓히며 꾸준히 투쟁한 7월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7일 △인천시청 법외노조취하요청 △노건추모임 △환수복지당 노학연대집회 △권영국변호사 경주개소식 △조계사불교악폐청산 1인시위 △<삼성독재>저자와의 만남 등을 벌였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재벌규탄 삼성본관정문중식집회<매주수요일> △삼성SDI 기흥·천안·울산순회투쟁 등도 지속했다.
이어 △무노조경영 철회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 인정 △구조조정 중지 △박진혁·고 김주현의 산업재해인정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