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민주노총7기위원장·사무총장으로 백석근·전병덕 단독입후보

민주노총7기위원장·사무총장으로 백석근·전병덕 단독입후보


 

민주노총 7기임원선거에 백석근·전병덕후보조가 단독 입후보했다.

민주노총선관위는 후보등록마지막일 22일오후까지 백석근건설연명위원장과 전병덕민주노총전위원장이 각각 위원장과 사무총장으로 유일하게 입후보했다.

부위원장후보로는 김지희금속노조전대변인이 여성명부로 등록했다.

민주노총의 7기임원선거는 12월6일까지 지역유세에 들어가고 11일에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선출한다. 


정재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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