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쌍용차 김정우지부장 회복중 2012년 11월 23일 10월10일부터 41일간 곡기를 끊어 건강이 악화된 끝에 지난 19일 녹색병원으로 후송된 쌍용차 김정우지부장이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우지부장은 복식에 들어가는 등 몸을 추스르고 있으며, 지난 22일에는 진보정의당 심상정대선후보가 문병하기도 했다. 강주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