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연대가 <미대사관 5차 진격투쟁>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코리아연대(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 진영하·이지혜회원이 7월18일오후 2시30분경 미대사관 5차 진격투쟁을 전개한 현장의 영상과 사진이 편집돼 있다.
두회원은 <탄저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 현수막을 펼치고 구호를 외치며 광화문광장에서 미대사관정문을 향해 과감히 돌진했다.
두회원은 미대사관으로 돌진하면서 <탄저균반입 THAAD강요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노동자·서민 다죽이는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세월호참사 학살이다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등 구호가 적힌 3종의 전단 수백장을 뿌렸다.
영상은 <자주평화민족대단결실현 및 박근혜반통일정권퇴진 촉구집회>, <탄저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 평화대장정선포식 사진과 함께 4가지요구안과 4가지투쟁이 자막으로 올라가며 마무리된다.
4가지요구안과 4가지투쟁은 다음과 같다.
미국이 당장 실행해야할 4가지 1. 탄저균·보툴리눔실험, 오바마대통령 공개사과! 코리아연대의 4가지투쟁 1, 미대사관을 향한 평화적인 진격투쟁 계속! |
*기사제휴 :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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