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의 근무시간면제제도(타임오프) 시행뒤 소방공무원노조에서 첫 타임오프도입 시도를 전개하고 있다.
다만 공무원타임오프한도를 민간의 51%로 제한하는 규정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어 해당 요구가 교섭테이블에 올려질 시점은 가늠하기 어렵다.
1500여명의 소방공무원들로 구성된 미래소방연합노동조합(미소연)은 지난25일 인사혁신처에 타임오프 관련 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 제도개선을 시도했다.
국가직인 소방공무원들은 그간 열악한 처우 개선을 위해 노조를 구성해도 전임자를 둘수 없어 비번일이나 휴게시간을 쪼개 활동할수밖에 없었다.
지난해 10월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공무원타임오프한도가 의결되며 노조에 전임자를 둘수 있게 된 뒤 소방노조차원에서는 처음 이뤄지는 교섭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