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울산본부는 21일 <3.1절100주년기념울산강제징용노동자상건립추진위원회가 울산시와 건립부지현장답사를 거쳐 울산대공원동문앞광장으로 건립자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양대노총은 울산지역의 일제강제징용희생자수가 최소1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노동자상은 석탄채굴용외날곡괭이를 양손에 쥐고 있으며 가로4m·세로4m·높이2.2m크기인 청동상이다.
양대노총 울산본부는 21일 <3.1절100주년기념울산강제징용노동자상건립추진위원회가 울산시와 건립부지현장답사를 거쳐 울산대공원동문앞광장으로 건립자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양대노총은 울산지역의 일제강제징용희생자수가 최소1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노동자상은 석탄채굴용외날곡괭이를 양손에 쥐고 있으며 가로4m·세로4m·높이2.2m크기인 청동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