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제 세계노총보도 <18차 총회 2일째> 2022년 5월 8일 7일 세계노총이 <세계노총 18차 총회 대의원들이 <포세 아르데아틴 학살> 전적지를 방문해 애도를 표했다>라며 <1944년 3월24일 로마에서 세계2차대전 중 335명의 시민과 정치수들이 나치군에 의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노동계급과 노동계급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생명을 바친 이들을 기념한 뒤, 모든 대륙과 산업의 노동조합이 참석한 18차 총회 2일째 일정을 계속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