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서울·경기·인천·강원·대전·광주에서 열린 2022세계노동절대회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중민주당은 <부정부패 반노동·반민중 친미호전 윤석열·국민의힘 청산!>, <차별없는노동권 민중생존권 보장! 불평등체제타파! 노동자·민중민주쟁취!>, <실업·비정규직철폐! 환수복지! 민중민주새세상건설!>, <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 <우리민중이 주인되는 새세상 건설하자!>, <선제타격주장 친미호전무리청산! 북침핵전쟁책동 미군철거!>, <선제타격망발 집무실국방부이전 친미호전광 윤석열무리청산!> 구호의 포스터를 각 지역의 대회장소에 부착했다.
경기·인천·강원·대전·광주지역당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가로막 <메이데이정신계승!>, <선제타격전쟁책동 윤석열무리청산!>, <반노동·반민중 윤석열무리청산!>, <친일파·반민재벌자산환수!>, <비정규직·노동악법철폐!>를 설치했다. 서울에서는 12개구호의 포스터를 한번에 볼수 있는 긴 피시를 거리에 내걸어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회시작과 함께 당원들은 당신문 民94호 <차별없는노동권보장! 민중생존권보장! 북침핵전쟁책동반대!>를 수만명의 노동자들에게 배포했다. 대회장곳곳에서 노동자들은 당신문을 적극적으로 받아서 신중하게 읽었다.
이날 서울·경기·인천·강원·대전·광주 등 전국 16곳에서 열린 노동절집회에는 서울 1만4000여명, 전국추산 8만명이상이 집결하며 노동자들의 분노를 짐작케했다.
민중민주당은 각 지역에서 2022세계노동절대회 집회·행진에 끝까지 함께하며 남코리아노동자들과 <실업·비정규직 당장 철폐!>, <차별없는 노동권 민중생존권 보장!>, <불평등체제 타파!>를 외치며 끝까지 투쟁했다.
다음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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