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종석 <윤석열, 통의동집무는 궤변과 고집> 2022년 3월 22일 22일 임종석전대통령비서실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취임후에도 통의동에서 집무하겠다는 얘기에 아연실색하지 않을수 없다>며 <시작도 하기 전에 국민의 근심이 쌓여간다>고 비판했다. 임전실장은 <시간을 갖고 최소한의 절차를 지키자는게 그렇게 어려운 얘기인가>라며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면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것은 궤변이거나 고집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역시 집무실이전과 관련해서 반대입장을 낸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