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서울GTX건설현장노동자 사망사고 2022년 3월 13일 13일 서울종로구당주동세종문화회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건설현장에서 갑자기 구른 100kg짜리 전선드럼에 건설노동자가 맞아 사망했다. 사고현장은 공사규모가 50억원이상이라 중대재해처벌법적용대상이다. 중대재해법위반이 인정될 경우 서울공사현장에서 적용되는 첫사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