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현대제철, 당진서 노동자사망 3일만에 또 사망사고 2022년 3월 5일 5일 충남예산군현대제철예산공장에서 2차하청업체노동자가 철골구조물에 깔려 숨졌다. 고용부는 사고 즉시 작업중지명령을 내리고 현장에서 사고원인 및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2일에도 현대제철당진제철소에서 노동자가 공장내 고열대형용기인 도금포트 빠져 숨졌고 중대재해법 위반여부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