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2012 쌍차·강정·용산 쌍용차평택공장노동자, 수면중 돌연사 2013년 2월 14일 지난 12일 오전6시경 충남 청양군 청남면 김모씨집에서 쌍용차조립1팀에 근무하는 김씨가 사망했다. 그는 어머니와 함께 TV를 시청한 후 잠을 자던중 돌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쌍용차에서는 2009년쌍용차대량해고사태이후 모두 25명의 노동자가 숨졌다. 임진영기자 기사제휴: 21세기민족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