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근로시간 40시간미만보다 52시간이상이 산재율 4.8배 2021년 11월 21일 21일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40시간미만인 사업체의 산재율은 0.101%였지만 52시간이상은 0.484%로 나타났다. 또한 500인이상사업체의 평균산업재해율은 0.128%로 전체평균(0.273%)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성노동자비율이 높을수록 산업재해율은 낮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