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이재명열린캠프의 박주민총괄선대본부장은 SNS를 통해 <집이 없어 청약통장을 못 만들어봤다는 윤석열전총장의 발언은 무지와 무식의 소치>라고 비판했다.
박의원은 <진짜 주택통약통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것>이라며 <이와 비슷한예로는 후쿠시마원전에서 방사능이 유출되지 않았다는 발언이 있고 이건 실수가 아니라 본인이 아는 척을 하려다가 벌어진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범한 시민이 듣기에 너무 어처구니가 없으니 말실수라고 표현하는것 같은데 이는 틀린 표현>이라며 <윤전총장은 위와 같은 발언에 대해 단한번도 사과나 유감을 표명한적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