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내 건양대병원노조, 총파업돌입 2021년 9월 3일 3일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부에 따르면 건양대병원노조가 필수유지인력을 제외하고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마지막 3차조정회의에서 최종시한을 앞두고 노조는 시한을 연장해 교섭연장의지를 전달했으나 사측이 거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 공주, 홍성, 천안, 서산등 4개 의료원노조는 지난2일 정부와 보건노조협상의 극적으로 타결된후 파업을 철회한것으로 전해졌다.